하얼빈) 이렇게 차가운 영화를보고 뜨겁게 운거 진짜 오랜만 https://theqoo.net/movie/3543060397 무명의 더쿠 | 12-24 | 조회 수 311 영화가 한걸음한걸음 묵묵히 차갑게 걸어나가는데 난 이시국 생각도 나고 남태령 생각도나고... 머릿속, 마음속이 뜨거워지면서 눈물 줄줄남까레아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