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아서가 아니고
뭔가 재개봉을 더많이 본 느낌이라
임팩트있게 확 이거다 싶었던게 올개봉작에 없었던 느낌? (철저하게 내 기준임!!)
개인적으로는
에릭로메로 내남자친구의여자친구, 레네트와 미라벨의 네가지 모험 진짜 재밌게 봤고
크쥐시토프 세가지색 화이트 넘 좋았어
신작으로는 본지 1년 다되가는데 더베어스랑
퍼펙트데이즈가 좋았어
많아서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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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쥐시토프 세가지색 화이트 넘 좋았어
신작으로는 본지 1년 다되가는데 더베어스랑
퍼펙트데이즈가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