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퍼지1 퍼지2 퍼지3
식으로 되어있는게 아니라서
이렇게 있으면 어떤게 1편이고 그 다음편이
어떤 순서로 이어지는건지 알 수가 없음
그 사이에 제목을 비슷하게 달고 있는
비디오용 삼류 영화들이 섞여 있어서 더욱 ㅠ
퍼지야말로 OTT용 공포 띵작인데..
개봉 못하는 것도 서러운 마당에 이런 꼴을 당하다니 ㅠㅠ
참고로
더 퍼지
더 퍼지 거리의 반란
더 퍼지 심판의 날
더 퍼스트 퍼지
더 퍼지 포에버 순으로 보면 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