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큰스크린이랑 극장사운드로 봤으면 쫄보 원덬이 기절했을각이다 결국 그 악령은 라일리의 몸으로 공연을 시작 하길 바랬구나 혹시나 도망쳐서 공연 안할까봐 도대체 언제부터 속이고 있었던건지 그 시점이 궁금하네 그 익명 남자 만난건 현실 맞지? 근데 현실과 악몽이 계속 반복되니까 보는 나도 헷갈리더라고 엔딩 보면 스마일3도 장난 아니겠다 도대체 몇명이여 ㄷㄷㄷ 암튼 쫄보덬 미루고 미루다 결국 봤는데 나오미 스콧 연기 너무 잘해서 그런지 완전 몰입해서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