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 대한 애정이 없어설수도
지난번 애니 재개봉했을 때 처음 봤고
실사는 안봤거든
그냥 아기 사자들 귀엽다하고 봤어
악역 포스 무시무시해서 재밌었고
난 무파사가 기억이 안나서 스카인줄 알고
아니 저렇게 능력자인데 왜 밀렸지?
타카 뒤 봐주다 글케 됐나했더니
무파사가 아빠였구나 ㅋㅋㅋㅋ
노래는 확실히 남는게 없고
하쿠나마타타를 차라리 불러달라 싶던..
오티는 특이하게 앞이 코르크 재질같어
뒤면 홀로그램은 은은하고
엄청 두꺼움
얼리버드 포스터는 걍 그래 두껍긴함
아카는 아기 사자 형압 주변 눈 부분 펄로 엠보싱처리? 같고
제목도 형압에 유광 효과인데 아카는 걍 그래 오티보다 더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