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에 집착해서 괴물로 변하고 나서 모습이
너무 대놓고 b급 괴물이라
처음엔 저게 뭐야 하고 좀 비웃었는데
관객으로서 그 비웃음 그 자체도 영화의 일부분 같달까..
처음엔 징그럽고 나중엔 어디까지 하나 보자 이랬는데
끝나고 할리우드 명판만 남았을 때 슬프더라..
너무 대놓고 b급 괴물이라
처음엔 저게 뭐야 하고 좀 비웃었는데
관객으로서 그 비웃음 그 자체도 영화의 일부분 같달까..
처음엔 징그럽고 나중엔 어디까지 하나 보자 이랬는데
끝나고 할리우드 명판만 남았을 때 슬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