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회사인지
어쩌다 이런걸 개발하게 된건지
각종 부작용에 대해서 사후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보안 개빡센거보면 엘리자베스 같은 케이스의 처리를 위한 전문 사설 인력이 있을거같음)
처음 약의 시작이 지극히 선한 의도였다면?
엘리자베스와는 반대로 규칙을 철저하게 잘 지키고 있는 사람은 과연 행복할까?
CS 통화 하는 사람은 누구며 어떻게 24시간 통화가 가능한건지 (얼마 받냐..)
젤 궁금한거는 돈은 안받는지?!??
피실험자를 모집중이라면 그 기준은 뭔지(척추뼈 고른사람..?)
정말 궁금한거 투성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