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남친 빼고(착하고 잘생김
로즈 배우는 얼굴이 낯익어서 생각해보니로스트 도터에서 올리비아 콜맨의 젊은 시절 역할로 나왔었는데
둘이 또 같이 나오네
(로스트 도터는 과거 장면이라 같이 연기한 건 아니지만)
목소리도 좋고 매력적이더라
사전지식 없이 봤는데 실화라는 데 놀람
억눌려 살았던 그 시절 여자들 심정 이해가고 분통터졌음
결말이 후련하더라
로즈 남친 빼고(착하고 잘생김
로즈 배우는 얼굴이 낯익어서 생각해보니로스트 도터에서 올리비아 콜맨의 젊은 시절 역할로 나왔었는데
둘이 또 같이 나오네
(로스트 도터는 과거 장면이라 같이 연기한 건 아니지만)
목소리도 좋고 매력적이더라
사전지식 없이 봤는데 실화라는 데 놀람
억눌려 살았던 그 시절 여자들 심정 이해가고 분통터졌음
결말이 후련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