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소녀 후지이 이츠키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카드 뱃지를 공개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하교하는 길에 짓궂은 장난을 치는 소년. 소녀는 그의 행동에 놀라 어리둥절해합니다. 

그리고 소년이 마지막에 반납을 부탁했던 마르셀 푸르스트의 책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제7권. 이 책에 들어있던 도서카드는 시간이 지난 후 또 한 번 소녀를 놀라게 합니다. 

둘의 자전거 하굣길, 도서카드, 소년 후지이 이츠키의 손글씨와 그림의 디테일이 곳곳에 스며든 스페셜한 굿즈로 첫사랑의 기억을 간직하세요. 

굿즈 패키지 관련 정보는 메가박스 이벤트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 

오직, 메가박스에서! 

<러브레터> 스페셜 패키지 상영 D-8 

<러브레터> 스페셜 에디션 개봉 D-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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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내 자리 하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