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공각,아키라 이렇게 보고 팠는데
시간대가 예술이라 공각만 보고옴 ^^;;;
그때 갬성이라 캐릭취급은 차지하고
세계관이 나랑 좀 안 맞았음
내랑 맞는건 오히려 에반게리온 쪽 ㅇㅇ...
그때의 셀 애니 향수는 확실히 느끼고 옴
그리고 앤딩이 뭔가 읭? 스러웠어
이렇게 끝맺음을 한다구요.... ㄴㅇㄱ???
포스터 까지 잘 받아오는데
포스터 주시는 직원분 손길이 겁나 조심스러우셨음
포스터 이미지는 으음.... 👀
더쿠 룰에 걸리는 수위라 인증을 패스함
담에 다시 연이 닿는다면
버블시대 끝판왕이라는 아키라 보고싶음 ㅋㅋ
영화공부겸??
역시 영화는 그게 뭐든 극장에서 일단 봐야한다는 걸
다시 느끼고 옴
아 CGV는 좌석배치도 다시 조정해 줬으면
정중앙 센터인줄 알았더니
현장에서는 <<으로 치우쳐져 있어서
찐 졍중앙 노릴거면 >> 로 좀 옮겨가야 하더라...
속았오(?) (›´-`‹ )...
요약 - 영화는 극장에서 \(˘ロ˘ )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