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우였던 엘리자베스는 어떻게 그렇게 능숙하게 한손으로 터니켓 고정하고 위치 정확하게 주사를 놓을수 있었던 걸까.. (나는 과거에 약을 했나? 이 생각도 함) 나였으면 혼자 저걸 다해야한다는 거에서 이미 포기했을듯
2 1과 비슷하게 평생을 배우로 살았을텐데 어떻게 욕실 벽면을 망치로 다 뿌수고 안에 도배까지 싸악해서 완벽한 창고방을 만들수 있었나.. 것도 밖에서 보면 욕실 타일로만 보이게 갓벽하게 함
그리고 딴말인데 망치로 벽 뿌실때 먼 보호장비같지도 않은 투명 고글 쓰고 몸 다 드러나는 반팔 반바지만 입고 있어서 기절할뻔 다치면 어쩌려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