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다큐 심의 받을때는 계엄 전이었어서 계엄의 ㄱ도 안나오는데 나오는 모든 내용이 계엄을 예언하고 있더라너무 소름끼치고 슬펐어 마지막에 훌쩍이는 소리가 적막속에서 울림...서울의소리가 가지고 있는 자금 다 털어서 만들었대 영혼보내기라도 좋으니까 꼭 보고오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