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개봉작이고
곤 사토시 감독이
퍼펙트 블루나 천년여우 처럼 작품성은 높지만 흥행적 요소를
노리고 만든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강한 작품 ㅇㅇ
나는 2000년대에 이미 한번 본 작품인데 ㅎㅎ
극장에서 보니까 좋더라
Cgv만 다니다가
메가박스 갔는데
티켓 무지 예쁘당
기분 좋아
곤 사토시 감독이
퍼펙트 블루나 천년여우 처럼 작품성은 높지만 흥행적 요소를
노리고 만든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강한 작품 ㅇㅇ
나는 2000년대에 이미 한번 본 작품인데 ㅎㅎ
극장에서 보니까 좋더라
Cgv만 다니다가
메가박스 갔는데
티켓 무지 예쁘당
기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