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아맥 비율 있는 영화는 대부분 용아맥에서 봤지만 덩케르크만큼 다른영화가 되는건 적은것같아
각각 테마에 맞는 저음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경험하게 만들어주고
눈 가득 채워주는 배경들
그리고 잘생긴 얼굴들
그렇게 불시착하고 베놈이 등장하게 되는거지
응?
풀아맥 비율 있는 영화는 대부분 용아맥에서 봤지만 덩케르크만큼 다른영화가 되는건 적은것같아
각각 테마에 맞는 저음으로 생각하지 않아도 경험하게 만들어주고
눈 가득 채워주는 배경들
그리고 잘생긴 얼굴들
그렇게 불시착하고 베놈이 등장하게 되는거지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