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은 한데... 극장까지 가서 볼 정도인지 고민이 되는 애매한 상황 ㅋㅋㅋ
잔인한건 잘보는 편인데 후기 들으면 들을수록 불유쾌한 감정을 주는 것 같아서 ㅠㅠ
차라리 살육은 잘 보는 편인거같은데 살을 갖고 이리저리 뭘 하는걸 안좋아하는거같음 ㅠ 살 썰어먹는거 보고도 ㄹㅇ 구역질함 ㅠㅠ
궁금은 한데... 극장까지 가서 볼 정도인지 고민이 되는 애매한 상황 ㅋㅋㅋ
잔인한건 잘보는 편인데 후기 들으면 들을수록 불유쾌한 감정을 주는 것 같아서 ㅠㅠ
차라리 살육은 잘 보는 편인거같은데 살을 갖고 이리저리 뭘 하는걸 안좋아하는거같음 ㅠ 살 썰어먹는거 보고도 ㄹㅇ 구역질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