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둘이 대체 나중에 어떻게 될까 두근두근하면서 봤는데 내 기준 너무 어이없고 힘빠지는 방향으로 가버렸어 ㅋㅠ
원래 부천깔의 판타스틱 뇌절스러운 전개를 안좋아함 나랑 장난하는건가 싶은느낌이야 ㅋㅋㅋ ㅜㅜ
그래도 소재는 진짜 재밌었다
걱정했던 노출쪽이 오히려 괜찮았던게 걍 대놓고 성적대상화합니다~ 하고 찍어서 딱 봐도 부담스럽고 이상하다고 느껴짐 그래서 주제에 맞는 방식으로 비판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남자스태프, 아저씨들 더러운게 잘 드러나서 괜찮았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