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승은 편집에서 허술하고 미숙한게 느껴지더라
조명 카감이랑 연기는 진짜 잘했는데 다른건좀 아쉬웠어
여러모로 리바운드랑 비교되더라 여긴시합씬에 힘주다보니 영화적 서사를 덜어내서 안이어지는 느낌 대충 밸붕이란말ㅎㅎ
팬들대사도 좀그렇고 팀로고 헷갈리고 설명해야할부분은 부족했어 근데 연기자들 잘해서 연기력으로 진부한대사 다살리더라 전체적으론잘봄재밌었어
소방관은 감독이 이름이 있다보니 노련미랑 숲을보는관점이 다르긴하더라
여러이유로 씬들 덜어냈어도 오히려 밸런스맞고 직업에대한 고충 서사에 집중도가 있어진 느낌이었어
보고나선 슬프고 짠하지만 현실감 잘살린듯
그치만 두작품다 완성도 평타친것같고 잘봐서 가족 친구끼리보기 무난해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