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진짜 엄마인지 아니면 다른 영혼이 장난친건지 헷갈려 근데 마지막 장면 보니까 본인이 접촉하는 방식이 맞는거 같아서 엄마 인성이 왜저러나 싶고 암튼 영화 진짜 독특하고 인상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