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성 있는 거 환장하는 스타일이었는데 환경 다큐 본 것 영향도 있고 ㅇㅇ.. 시간 맞지도 않는 거 영혼 보내고 출근하느라 바빠 죽겠는데 새벽에 영화관 들렀다가 가고 마음 졸이고 이런 거 몇 번 겪고 나니까 우연히 남은 수량 있어서 갖게 되는 게 아닌 이상 굿즈 안 쫓아다니게 됨 받고 나서도 귀가해서 정리하고 나면 한 번도 안 들여다보더라 사실
잡담 난 어느 순간 굿즈에 미련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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