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같으면 여타 신인감독들처럼 비범한 장면 몇개 넣고, 그냥 그저그런 청춘 영화로 봤겠지만..
여러 장면들이 현재 한국 상황이랑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더 와닿았던 거 같아. 특히 최근 여대 사태같은 ㅇㅇ
배우들 연기는 평범했지만 마스크가 너무 매력적이더라. 내가 느끼기엔 이 영화가 막 올해의 영화라거나 역대 최고의 데뷔작! 이 정도는 아니지만, 개봉하면 다들 보러 갔으면 좋겠다! 충분히 티켓값 그 이상을 하고도 남을 거 같아.
여러 장면들이 현재 한국 상황이랑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더 와닿았던 거 같아. 특히 최근 여대 사태같은 ㅇㅇ
배우들 연기는 평범했지만 마스크가 너무 매력적이더라. 내가 느끼기엔 이 영화가 막 올해의 영화라거나 역대 최고의 데뷔작! 이 정도는 아니지만, 개봉하면 다들 보러 갔으면 좋겠다! 충분히 티켓값 그 이상을 하고도 남을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