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국제영화제에서 백인남자 내세운 서사는 예전같은 취급못받고 여자들이나 소수자 집중하는데 한국에서 제작하는 주류상업영화들 보면 감못잡고 그저 순조롭게 도태중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마당에 봉준호 박찬욱 후계자 안나온다고 징징징징.. 싹보이는 감독들 밀어줄 생각은 안하고 한자리 차지한 그들끼리 서로 끌어주는거보면 걍 개쳐웃겨서 말도 안나오고 알아서 잘 망하고 있기때문에 망하란 말도 할 필요없음
그런마당에 봉준호 박찬욱 후계자 안나온다고 징징징징.. 싹보이는 감독들 밀어줄 생각은 안하고 한자리 차지한 그들끼리 서로 끌어주는거보면 걍 개쳐웃겨서 말도 안나오고 알아서 잘 망하고 있기때문에 망하란 말도 할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