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빙으로 보니 서사가 한국어라 그런지 더 와닿는 느낌?
자막으로 볼땐 너네 뭐해..? 이런느낌이었는데ㅠㅋㅋㅋㅋ
무엇보다 글린다가 덜 백치미? 약간 더 성숙한? 생각을 하고 말하는?
아리아나는 하이톤인데 더빙은 좀 더 차분한 톤이라그런지
글린다 상황이 더 이해되고 공감됨ㅋㅋ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걸수 있음)
자막으로 볼땐 너네 뭐해..? 이런느낌이었는데ㅠㅋㅋㅋㅋ
무엇보다 글린다가 덜 백치미? 약간 더 성숙한? 생각을 하고 말하는?
아리아나는 하이톤인데 더빙은 좀 더 차분한 톤이라그런지
글린다 상황이 더 이해되고 공감됨ㅋㅋ
(나만 이렇게 느끼는 걸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