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린다가 착한척할땐 가성쓰잖아
밥맛송에서 이걸 나말고 누가하니~ 이러거나
착한척 하는 부분들 다 가성쓰는데
가성이 가짜목소리잖아.. 진성이 진짜목소리고..
맨날 꾸며낸 모습으로 살아가는 글린다한테 너무 어울리는 변주여서 작곡 ㅈㄴ 디테일하게 했다 생각함
그래서 노원에서 개지리는게 렛어스 비 글래드~ 할땐 가성쓰다가
앤 갓네스 노우~ 하면서 위키드 추모할때는 진성쓰는데 카타르시스 존나 오짐 그래서 속절없이 울게됨
+ 그래서 엘파바는 거의 그런 소프라노 창법 안쓰고 진성으로만 부르는데 그게 엘파바는 항상 자기 본연의 목소리를 내고있단 뜻도 되어서.. 아무튼 혼자 생각하다가 넘 좋아서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