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키 놓고 가랬는데 굳이굳이 언니 얼굴 한번 더 보갰다고 공항까지 나온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슬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거까지 가서 언니 눈도 한번 못 마주치고 매정한 말만 듣고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고 언니가 부른다고 카페에 또 쫄래쫄래 나가서
수연이 흑화시킨거야 미주를 이 온순한 애를
잘해라
카드키 놓고 가랬는데 굳이굳이 언니 얼굴 한번 더 보갰다고 공항까지 나온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무 슬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거까지 가서 언니 눈도 한번 못 마주치고 매정한 말만 듣고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러고 언니가 부른다고 카페에 또 쫄래쫄래 나가서
수연이 흑화시킨거야 미주를 이 온순한 애를
잘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