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앗는뎅
그런거 터놓은 분위기라 그런가 ㅋㅋ
끝나고 엄마랑 영화에 대해서 한참 토크했더니 재밋음
영화적 장치나 결말, 인물 감정선 이런거 얘기햇거든
(문학평론 전공이셔서 평소 영화나 책 얘기 나누는게 흥미롭)
암튼 내기준 모녀가 보기에 막 민망하진 않았어 ㅎㅎ 꾸금보단 내용적으로 말할거리가 있엇어서 ㅇㅇ
그런거 터놓은 분위기라 그런가 ㅋㅋ
끝나고 엄마랑 영화에 대해서 한참 토크했더니 재밋음
영화적 장치나 결말, 인물 감정선 이런거 얘기햇거든
(문학평론 전공이셔서 평소 영화나 책 얘기 나누는게 흥미롭)
암튼 내기준 모녀가 보기에 막 민망하진 않았어 ㅎㅎ 꾸금보단 내용적으로 말할거리가 있엇어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