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노래 1보다 리드미컬해졌는데 박쥐다루는 캐릭이랑 마우이 솔로곡에서 흥오르는거 참느라 힘들었다ㅋㅋㅋㅋ 발가락으로 리듬탐
소소한 웃포들 내 개그코드 저격해가지고 계속 실실거림ㅋㅋㅋ 나말고도 웃는 관객들있어서 동질감느낌ㅋㅋㅋ
스토리는 뻔한데 난 1도 그랬어서ㅋㅋㅋ
마지막에 울컥함ㅋㅋㅋㅋ
개인적으론 겨왕도 1보다 2가 좋았는데 딱 그느낌이야ㅋㅋ 모아나 솔로곡은 1이 넘사로 좋은데 전체적으론 2가 취향인게 딱 겨왕때 내감상ㅋㅋ
+해외평 그닥인거 보고들어가서 큰 기대없었는데 난 재밌게봐서 더 기분좋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