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소리에 좀 예민한 편인데
용아맥보다 남돌비에서 본 게 훨씬 감동적이었어..
특히 마지막노래가 하늘 멀리서 울려퍼지는 듯이 들릴때
갑자기 눈물이 흐르고 ㅋㅋㅋㅋㅋㅋ
끝나고 아 이래서 박수치는구나 싶더라고!!
몇명이 치던데 나는 우물쭈물하다가 못침 ㅠㅠㅠ
빨리 2 보고싶다!
용아맥보다 남돌비에서 본 게 훨씬 감동적이었어..
특히 마지막노래가 하늘 멀리서 울려퍼지는 듯이 들릴때
갑자기 눈물이 흐르고 ㅋㅋㅋㅋㅋㅋ
끝나고 아 이래서 박수치는구나 싶더라고!!
몇명이 치던데 나는 우물쭈물하다가 못침 ㅠㅠㅠ
빨리 2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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