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아맥(더빙) -> 영아맥(자막) -> 코돌비(자막) -> 용포프(더빙) -> 영스엑(자막)
위 순서로 5회차 완료! 뮤지컬은 본적없고, 오즈의 마법사나 위키드에 대해 잘 모름
딱 한번만 최고의 환경에서 보고 싶다!
자막! 코돌비 또는 용아맥 - 그외 돌비시네마/아이맥스 (말만 아이맥스인곳은 제외하고!)
(시네마스코프 비율)
여러번 볼 생각이면
더빙 먼저 보는걸 추천!
입모양이 다르다보니 어색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특히 오프닝 신이나 그 다음노래에서 영어단어를 포함한 한국어라 무슨단어를 말하는지 알아듣기 힘들긴 했어,
하지만 초반이 지나면 대사와 노래로 전해지는 감정이 언리미티드로 느껴져! 자막으로 보면 그 내용이 정확하지만 자막에 신경쓰니라 아쉽더라고.
또 모르고 봐야 N차 첫 신을 한번 더...?
관은 위에서 말했지만 돌비시네마 또는 아이맥스관이면 명부/암부 날아가는거 없이 다 부족함 없었어.
돌비시네마관이면 사운드는 어딜가도 아쉬울 거 없을거고 용산이랑 영등포는 사운드 다 좋았어.
4DX 효과는 딱 생각하는 정도...? 마지막 제외하고는 효과가 강하지는 않았어.
사운드는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정도?
스엑 화면은 꽤 많은편이고, 새로운 시도?도 나름 신선했어. 다만 좌우 스크린에 해상도는 많이 낮았어
그러고 전면스크린에 명부나 선명도가 돌비시네마나 아이맥스에 비해 모자라서... 아쉬웠어. 사운드는 나쁘지는 않지만 부족했어!
(SX효과가 있는 4DX나 SX관에서 한번 경험해보는건 추천함!)
시간과 자리만 있다면 용아맥이나 코돌비에서 여러번 더 보고싶다
아 추가로. 영화 끝나면 박수쳐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