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파바랑 글린다 마주 보면서 춤추고
다른 학생들 하나둘씩 따라하는 그 장면 울었어ㅠㅠㅠㅠㅠ
엘파바가 홀로 춤 출 때는
진한 슬픔이 묻어나와서 울컥했는데
글린다가 천천히 같이 따라할 때는
내면의 내핵 정도에서 나오는,
밑바닥에서부터 뿜어 나오는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고......
가슴이 뻐렁치는데 말로 표현을 잘 못하겠네 아ㅠㅠ
다른 학생들 하나둘씩 따라하는 그 장면 울었어ㅠㅠㅠㅠㅠ
엘파바가 홀로 춤 출 때는
진한 슬픔이 묻어나와서 울컥했는데
글린다가 천천히 같이 따라할 때는
내면의 내핵 정도에서 나오는,
밑바닥에서부터 뿜어 나오는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좋았다고......
가슴이 뻐렁치는데 말로 표현을 잘 못하겠네 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