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시간이 맞아서 쉬는 시간 5분 간격으로 히든 페이스 보고 위키드 봤거든
무서운 언니들의 미친 망한 사랑을 보고 순수한 우리 엘파바랑 글린다를 보니 어찌나 사랑스럽던지ㅋㅋㅋㅋㅋㅋ
위키드는 2회차인데도 이렇게 보니까 내용 다 알아도 새롭게 보여 ㅋㅋㅋㅋㅋㅋ
위키드 첫눈 때는 글린다 보면서 쟤 미친 거 같애 이랬는데 히든 페이스 보니까 진짜 미친 건 저런 거구나 싶었구요
다회차 돌 때 다른 영화랑 같이 보면 이런 효과가 있구나 깨달았어
무서운 언니들의 미친 망한 사랑을 보고 순수한 우리 엘파바랑 글린다를 보니 어찌나 사랑스럽던지ㅋㅋㅋㅋㅋㅋ
위키드는 2회차인데도 이렇게 보니까 내용 다 알아도 새롭게 보여 ㅋㅋㅋㅋㅋㅋ
위키드 첫눈 때는 글린다 보면서 쟤 미친 거 같애 이랬는데 히든 페이스 보니까 진짜 미친 건 저런 거구나 싶었구요
다회차 돌 때 다른 영화랑 같이 보면 이런 효과가 있구나 깨달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