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부터 배경, 소품까지 죄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알록달록만 한게 아니고 뭔가 통일되게하면서도 변주를 주고
처음엔 파스텔톤이 강한 영화인가 했는데
후반에 에메랄드성 이후로는(이때도 그린톤 아름다움) 그린 블랙처럼 점점 강렬해지는 것도 좋았음
막 극이 고조될수록 다크톤으로 변하는데 난 너무 좋드라
영화 전체적으로 엄청 신경쓴거같은 ㅠㅠ 눈이 너무 즐거웠음
의상부터 배경, 소품까지 죄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알록달록만 한게 아니고 뭔가 통일되게하면서도 변주를 주고
처음엔 파스텔톤이 강한 영화인가 했는데
후반에 에메랄드성 이후로는(이때도 그린톤 아름다움) 그린 블랙처럼 점점 강렬해지는 것도 좋았음
막 극이 고조될수록 다크톤으로 변하는데 난 너무 좋드라
영화 전체적으로 엄청 신경쓴거같은 ㅠㅠ 눈이 너무 즐거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