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색감이나 분위기는 원작보다 밝아졌다고는 하지만)
(원작, 뮤지컬 알못임)
인물들이 완전무결하지 않고 약간은 미묘한 or 꽁기할 수도 있는 or 이중적인 부분을 지니고 있는게 오히려 좋았음
입체적으로 느껴지고 너무 재밌었어
사실 판타지 학교+마법사 등장 마법물 이라는 점에서 내 취향일 수밖에 없더라
그동안 원작을 몰랐던게 신기할 정도로 좋아하는 장르였어. 엄청 다크하다는 원작도 좀 궁금할 정도임 ㅋㅋ
(영화의 색감이나 분위기는 원작보다 밝아졌다고는 하지만)
(원작, 뮤지컬 알못임)
인물들이 완전무결하지 않고 약간은 미묘한 or 꽁기할 수도 있는 or 이중적인 부분을 지니고 있는게 오히려 좋았음
입체적으로 느껴지고 너무 재밌었어
사실 판타지 학교+마법사 등장 마법물 이라는 점에서 내 취향일 수밖에 없더라
그동안 원작을 몰랐던게 신기할 정도로 좋아하는 장르였어. 엄청 다크하다는 원작도 좀 궁금할 정도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