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쿠 막날이라 보고 뱃지도 받아옴
러닝타임이 길긴 하지만 잘 보고 왔어
중간중간 울컥함ㅠㅠ
근데 박수남 어머니 진짜 대단하시더라 기억을 기록하신다는 말을 손수 행동으로 보여주시니..
그리고 징집되었던 분들의 인터뷰를 보면 난 너무 편하게 보고있단 생각이 들었음ㅠ
오늘 서쿠 막날이라 보고 뱃지도 받아옴
러닝타임이 길긴 하지만 잘 보고 왔어
중간중간 울컥함ㅠㅠ
근데 박수남 어머니 진짜 대단하시더라 기억을 기록하신다는 말을 손수 행동으로 보여주시니..
그리고 징집되었던 분들의 인터뷰를 보면 난 너무 편하게 보고있단 생각이 들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