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는 둘째치고 얘가 갑자기 아들이였다 이러는게 좀 애매한게 막시무스는 1편에서 걍 완결된 인물이거든.
1편에서 아들과 아내의 복수라는 원동력이 있었고..
그런데 2편에서 짜잔 알고보니 아들이 하나 더 있었다! 이 설정이 된거라 좀 아쉬움
영화 자체는 난 재밌게는 봄 미장셴도 그렇고 시대극이 주는 압도감도 좋았어ㅋㅋㅋ
스토리는 둘째치고 얘가 갑자기 아들이였다 이러는게 좀 애매한게 막시무스는 1편에서 걍 완결된 인물이거든.
1편에서 아들과 아내의 복수라는 원동력이 있었고..
그런데 2편에서 짜잔 알고보니 아들이 하나 더 있었다! 이 설정이 된거라 좀 아쉬움
영화 자체는 난 재밌게는 봄 미장셴도 그렇고 시대극이 주는 압도감도 좋았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