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스토리 허술해서 주인공 캐릭터 애매한 것도 맞고이 작품이 폴 메스칼의 최고 연기냐 하면 그것도 아닌데그냥 시간 지날수록 하노가 계속 생각나네... ㅋㅋㅋ그리고 뭔가 루시우스보다 하노라고 부르고 싶음 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