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수작이다
압도당했어
닭이먼저냐 달걀이먼저냐 끝없는 시간의 역설에 해답을 내릴 순 없지만
모든 여정의 끝을 앎에도 불구하고
순간순간을 기쁘게 맞이한다는거
감명깊다
+처음부터 ‘이제 나에게 시작과 끝은 상관이 없어졌어’ 라는 대사로 영화가 시작하는데 본문에 내가뭐라고 해답을 내린다만다 이러고 있네
곱씹어보니 소름돋아
압도당했어
닭이먼저냐 달걀이먼저냐 끝없는 시간의 역설에 해답을 내릴 순 없지만
모든 여정의 끝을 앎에도 불구하고
순간순간을 기쁘게 맞이한다는거
감명깊다
+처음부터 ‘이제 나에게 시작과 끝은 상관이 없어졌어’ 라는 대사로 영화가 시작하는데 본문에 내가뭐라고 해답을 내린다만다 이러고 있네
곱씹어보니 소름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