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게 만드는 황제들 때문에 고뇌하는 장군이자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의 모습이 정말 좋았어
마지막에 붙잡혀서는 황제들을 대놓고 비웃기도 하고
왕좌의 게임 때나 만달로리안 때도 액션 참 좋았는데 이번 영화의 전투와 검투 씬도 멋있더라
근데 여기서도 그렇게 허무하게 갔어야만 했냐?!ㅠㅜㅜㅠ신념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게 만드는 황제들 때문에 고뇌하는 장군이자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의 모습이 정말 좋았어
마지막에 붙잡혀서는 황제들을 대놓고 비웃기도 하고
왕좌의 게임 때나 만달로리안 때도 액션 참 좋았는데 이번 영화의 전투와 검투 씬도 멋있더라
근데 여기서도 그렇게 허무하게 갔어야만 했냐?!ㅠ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