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션 베이커로 불렀는데 숀 베이커라며..? 암튼 스타렛 탠저린 플로리다프로젝트 레드로켓 다 봤는데 아노라 젤 재밌고 유쾌하게 봄ㅋㅋㅋㅋ 백인 남자 꼽주는 거 감독 장기인데 아노라에서 너무 잘 살렸어 거기에다가 6번 칸의 러시아 빡빡이 순정 어캄🥹.... 초반도 안 지루했고 진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 마지막 차 안에서 아노라 클로즈업컷으로 포스터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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