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음 퀴어요소가 있을거라고는 예상하고 갔거든 추천해준 친구가 비엘러버여서….
그이외에 구성이나 연출이랑 스토리같은거 하나도 모르고 갔는데
교장선생님이랑 미나토랑 악기 부는 장면에서 울음을 참을수없었어……
그리고 지금까지도 계속 울컥하고 막 눈물흘리고있어ㅠㅠㅅㅂ 이게 맞아?
혹시 운 덬들 어디서울엇니.. 나 진짜 눈물 안흘리는 사람인데 이게 뭐지?..
그이외에 구성이나 연출이랑 스토리같은거 하나도 모르고 갔는데
교장선생님이랑 미나토랑 악기 부는 장면에서 울음을 참을수없었어……
그리고 지금까지도 계속 울컥하고 막 눈물흘리고있어ㅠㅠㅅㅂ 이게 맞아?
혹시 운 덬들 어디서울엇니.. 나 진짜 눈물 안흘리는 사람인데 이게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