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니와 엄마의 행동들이 너무 얄미워서 마지막에도 안타깝긴해도 그래 이게 맞아 싶었는데
오늘까지 5번을 보니 처음부터 그낭 안타깝다
모든행동들이 그냥 어찌할바를 몰라 발버둥치는 느낌이야
특히 무니의 쓰러졌는데도 자라나는 나무가 좋다는 대사와 윌렘대포 아저씨의 모녀를 대하는 눈빛
진짜 이것땜에 여러번보게되는듯
오늘까지 5번을 보니 처음부터 그낭 안타깝다
모든행동들이 그냥 어찌할바를 몰라 발버둥치는 느낌이야
특히 무니의 쓰러졌는데도 자라나는 나무가 좋다는 대사와 윌렘대포 아저씨의 모녀를 대하는 눈빛
진짜 이것땜에 여러번보게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