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진짜 우리나라 정서 안 같네..
저런 스토리는 한국의 상황이 아니야!
한국에서 저런 일이 있을수가없어!
이렇다기보단
저런 컨셉과 이미지가 넘나 한국영화에서
만드는 종류가 아닌 ㅠ
해사한 얼굴의 남주 여주가 예쁜 헬멧을 쓰고
여름날 따사로운 햇빛을 받으며
오토바이를 타고 동네를 누비는 청춘 일상 로맨스..
같은걸 한영에서 별로 본적이 없어서
똑같은 중화권 버전이 어떻게 존재할지가
보이는것 같고
주인공들 뒤로 본적도 없는
원작의 대만 유령들이 떠다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