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 잘 못하고 답답해서 막 말도 하면서 어설픈 바디 랭귀지로 대화 시도 했으면 여름이는 용준이가 바로 비장애인 아닌 거 알았겠지?ㅋㅋㅋㅋ
영화 보면서 여름이가 소리를 듣는 거 같아서 용준이가 착각한 거 아니야 했는데 바로 그거였구요 ㅋㅋㅋㅋㅋ
기대 안 하고 봤는데 배우들 연기도 좋고 재밌게 잘 봤어
싱그럽고 풋풋한 사랑 얘기 잘 표현했더라
영화 보면서 여름이가 소리를 듣는 거 같아서 용준이가 착각한 거 아니야 했는데 바로 그거였구요 ㅋㅋㅋㅋㅋ
기대 안 하고 봤는데 배우들 연기도 좋고 재밌게 잘 봤어
싱그럽고 풋풋한 사랑 얘기 잘 표현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