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생각해보면 팀 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이랑 알모도바르 <그녀에게> 미친듯이 돌려봤거든
그래서 영화취향이.... 그렇다는 걸 스스로 이해함 ㅋㅋㅋㅋㅋㅋㅋ
스페인문화 교양 시간에 <내 어머니의 모든 것> 보고 미친 영화 아니야 생각했는데 그게 <그녀에게> 감독이라는 걸 알았을 때 역시 취향 소나무구나 싶더라
그래서 영화취향이.... 그렇다는 걸 스스로 이해함 ㅋㅋㅋㅋㅋㅋㅋ
스페인문화 교양 시간에 <내 어머니의 모든 것> 보고 미친 영화 아니야 생각했는데 그게 <그녀에게> 감독이라는 걸 알았을 때 역시 취향 소나무구나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