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베놈보러 갔는데 사람이 가득찬 관은 아녔거든 영화보는 중에 어쩌다 뒤를 돌아봤는데 내 뒤에뒤에 있는 사람이 발을 앞 좌석에 올려놓고 있더라고 동네라 그런가...싶기도 하고 요즘도 저런사람들 있나 싶기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