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넣지 않아도 될 나레이션 집어넣고 뻔한 메시지로 귀결됨
제목도 결국 뻔하디 뻔한 개인에게로 향한 가르침 같은 의미로 보여서 올드함
이제는 다큐감독도 시대를 읽어내는 감수성있는 여성감독 많아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제목도 결국 뻔하디 뻔한 개인에게로 향한 가르침 같은 의미로 보여서 올드함
이제는 다큐감독도 시대를 읽어내는 감수성있는 여성감독 많아졌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