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아담 드라이버', '제레미 스트롱', '앤 해서웨이'가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범죄 스릴러 영화 <페이퍼 타이거 (Paper Tiger)>에 출연한다.
'제임스 그레이' 감독이 각본을 쓴 이 작품은 아메리칸 드림을 추구하는 두 형제가 너무 좋아서 믿기 어려운 계획에 얽히는 이야기를 그린다. 점점 더 부패와 폭력의 위험한 세계를 헤쳐나가던 그들은 러시아 마피아 조직 때문에 가족이 위협당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의 유대는 사라지기 시작하고, 한때 전혀 상상할 수 없던 배신은 이제 너무나 가능해졌다.
2025년 1분기에 촬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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