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나오고 완전 직후 반응은 뭔데 시바 이거 코미디야? 소리 나옴 ㅜㅋㅋ 물론 지금도 코미디라고 생각하는건아님 황당의 표현이 튀어나온듯
아 극초반엔 이거 좀 괜찮겟는데 싶엇는데 중반이 좀 지루하더니 후반가니 ㄹㅇ 별것도 없드라...
딸있는집만 당하잖아 그래서 차라리 든 생각이 이영화가 거대한 여성범죄의 은유 이기라도 했다면.. 싶은 ㅋㅋ
암튼 뭣도 없어 ㅜ 개별로 악마여도 그 악마도 뭐 딱히 모르겠고 걍 엄마가 열심히 도와준거잖아 ㅋㅋㅋ
엔딩나오고 완전 직후 반응은 뭔데 시바 이거 코미디야? 소리 나옴 ㅜㅋㅋ 물론 지금도 코미디라고 생각하는건아님 황당의 표현이 튀어나온듯
아 극초반엔 이거 좀 괜찮겟는데 싶엇는데 중반이 좀 지루하더니 후반가니 ㄹㅇ 별것도 없드라...
딸있는집만 당하잖아 그래서 차라리 든 생각이 이영화가 거대한 여성범죄의 은유 이기라도 했다면.. 싶은 ㅋㅋ
암튼 뭣도 없어 ㅜ 개별로 악마여도 그 악마도 뭐 딱히 모르겠고 걍 엄마가 열심히 도와준거잖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