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병맛에 작품성을 논하고 개연성을 논하고 이런거 다 필요없다는 주의라
그게 올드하든 세련됐던 걍 생각없이 웃긴게 나은거 같음ㅋㅋㅋㅋㅋ
사실 코믹영화 극한직업 이후로 다 쏘쏘였는데
오히려 코믹이랑 드라마요소나 감동요소 섞인것보다 아예 비급으로 간 코믹이 취향인거 같음
육사오때부터 내 코믹 취향을 찾은거 같은데
핸섬가이즈가 최근에 제일 취향이었음ㅋㅋㅋㅋㅋ
아마존도 생각보다 괜찮았어 양궁요소가 들어가서 그런가 오히려 몰입이 잘되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