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달소(2006)-썸머워즈-늑대아이-괴물의 아이-미래의 미라이-용과 주근깨공주(2021)까지.
원래라면 올해 작품이 나와야 될 주긴데 제작은 커녕 차기작 소식도 없네ㅠㅠ
근작으로 갈수록 국내평은 별로지만 서양권 평과 관심도는 높아져서 차기작도 빨리 나올줄 알았는데 아쉽다.
원래라면 올해 작품이 나와야 될 주긴데 제작은 커녕 차기작 소식도 없네ㅠㅠ
근작으로 갈수록 국내평은 별로지만 서양권 평과 관심도는 높아져서 차기작도 빨리 나올줄 알았는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