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en leaves->사랑은 낙엽을 타고
sometimes I think about dying->죽고싶지만 사랑은 하고싶어
모라동->결혼, 하겠냐?
이런거ㅠㅋㅋㅋㅋ아니 뭔가 유의미한 관객수 효과가 있으니까 다들 저렇게 바꾸나?싶기도한데
원래 아트하우스 보던 관객 입장으로는 너무 가벼워보여서 오히려 거르고싶음... 그리고 제목 낚시로 머글층 유입시켜봤자 입소문도 안날거고 실관람평 좋게는 안나올텐데 뭔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fallen leaves->사랑은 낙엽을 타고
sometimes I think about dying->죽고싶지만 사랑은 하고싶어
모라동->결혼, 하겠냐?
이런거ㅠㅋㅋㅋㅋ아니 뭔가 유의미한 관객수 효과가 있으니까 다들 저렇게 바꾸나?싶기도한데
원래 아트하우스 보던 관객 입장으로는 너무 가벼워보여서 오히려 거르고싶음... 그리고 제목 낚시로 머글층 유입시켜봤자 입소문도 안날거고 실관람평 좋게는 안나올텐데 뭔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